7.3만 인플루언서의 수능 성적 및 학력 위조 정황을 폭로

7.3만 인플루언서의 수능 성적 및 학력 위조 정황을 폭로
댓글 0 조회   518

작성자 : 유머의민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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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추가적인 학생 및 학부모 피해를 예방하고자 순수한 공익적 목적으로 해당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내용이 다소

길더라도 중대한 사안이니 끝까지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과외 학생을 모집 중인 인플루언서 A씨에게

과외 관련 문의를 드려 상담을 진행했습니다. 상담 과정에서 A씨의

수능 성적과 재학중인 학교에 대한 정보를 요청한 최초 상담 당시,

A씨는 성적표 공개 요청에는 응하지 않았으나 본인이 ○○대학교

의과대학 재학생임을 증명하는 휴학증명서를 제시했습니다.


 

이후 연락이 잠시 중단되었다가 추가 과외생 모집 공고를 보고

다시 연락을 취하여 본격적인 상담을 이어가게 되었습니다.

상담 진행 중 A씨는 본인의 수능 성적이라며

성적표 인증 이미지를 먼저 보내왔습니다.

 

 

 

 

 

 

 

그러나 A씨가 의과대학 재학 중임에도 편입 영어를 준비한다고

SNS에 업로드한 점, 그리고 본인이 제시한 성적표상의

탐구 과목(과학)과 실제로 과외하겠다고 안내한 탐구 과목(사회)이

서로 다르다는 점에 의구심이 생겼습니다. 이에 정확한 성적표

재인증을 요청하는 과정에서 A씨가 제시했던 성적표가 타인의

실제 성적표를 무단 도용(혹은 조작)한 것임을 이전 사진과 입력된

점수가 다른 것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해당 사진은 A씨께서

23학년도에서 25학년도까지의 성적 향상을 증명하려는

목적으로 전송한 사진입니다.

 

 

 

 

 

 

 

 

결정적으로 문제되는 부분은 해당 사진입니다. 추가적인 상담을 위해

탐구 과목까지의 성적을 요청하는 과정에서 해당 사진을 전달 받게

되었고 성적표를 자세히 확인하니 탐구 과목의 숫자를 드러내는

알파벳 'I'표시와 숫자 '1'에서의 다른 점을 발견하였습니다. 또한

기재된 내용의 성적으로는 해당 의과대학에 입학을 할 수 없었습니다.


 

 

 

 

조작되지 않은 성적표(빨간색)에서의 탐구 과목 표기는 로마자가

아닌 위아래 수평선이 없는 알파벳 'I'의 모양을 띄우고 있습니다.

숫자 '1'의 표기또한 밑에 수평선 받침이 없는 형태의 '1'이 기재됩니다.

하지만 A씨가 제시한 성적표(파란색)에서는 알파벳 'I'가 아닌

로마자를 사용중이며, 받침이 없는 '1'이 아닌 흐린 화질의

부자연스러운 수평선 받침의 '1'이 기재된 것을 통해

해당 성적표가 조작된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본 건에 대해 의과대학 실제 재학(휴학) 여부 및 수능 성적표

도용·위조 혐의와 관련하여 관할 수사기관(경찰)에 정식으로

고발 및 수사 요청을 접수할 예정입니다.


 

또한 대학 재학생이 아닌 상태에서 진행되는 미신고 개인과외

및 소득 누락(탈세) 정황에 대해서도 국세청 및 교육청에

추가 제보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허위 또는 도용된 이력을 바탕으로 한 과외 모집은 단순한 도덕적 문제를 넘어선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의 노력과 학부모님들의

신뢰를 이용하는 행위입니다. 혹시라도 해당 계정을 통해 과외를

고민 중이신 분들은 추가적인 피해를 입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https://m.dcinside.com/board/hanmath/11726434



과외 인플루언서 성적, 학력조작 의혹 당사자 입장

 

1000060460.jpg 포텐간 과외 인플루언서 성적, 학력조작 의혹 당사자 입장.jpg

 

멸망전 입갤

 

팝콘이나 뜯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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