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 일본 좋소 회사의 성공담
댓글
0
조회
544
09.16 08:30
유머의민족
때는 1960년대
할아버지의 회사를 물려받은 손자 히로시
택시, 호텔, 식품등 여러 사업에 손을 대봤지만 실패하고
큰 고민을 하게 된다
심란한 마음으로 공장을 둘러보던 히로시
그때 우연히 한 직원이 만든 장난감을 발견한다.

요코이 군페이군 (당시 공장의 설비, 전기 기술자)
"전데요...?"
(혼나는거 아니야?)
"네?"
그렇게 갑작스래 요코이 군페이는 새로 설립된 개발팀이 되었고
이후 요코이 군페이가 만든 울트라 핸드 (위에서 본 장난감)과
야구공 피칭 머신 울트라 머신, 잠수함 잠망경을 본딴 울트라 스코프등
울트라 시리즈의 성공이 망해가던 회사의 수명을 연장시켰다.
이후 1970년대 후반
장난감 사업이 망하진 않았지만
당시 반다이, 타카라등 훨씬 빠르고 좋은 제품을 찍어내는 회사들로 인해
회사의 경쟁력이 약화되었고 빚으로 재정은 힘들었다.
군페이군과 함께 차를 타던 어느날

"사람들이 기차에 탔을때 계산기로 노는 모습을 보니까 생각난건데
주머니에 들어갈 정도로 작은 게임기 만드는거 어떰?"

그렇게 개발한 게임 & 워치는 자국에서만 1000만대 이상이 팔리고 전세계에선 4000만대나 팔리며
게임 회사로 성공적인 사업 전환을 하게 되었다.
게임 & 워치에 대성공으로 잔뜩 어깨가 올라간 히로시와 군페이
하지만 북미 진출을 노리고 야심차게 준비한 게임이 실패하게 된다.
그렇게 요코이 군페이는 사내 아이디어 공모전을 열게 된다.
그때, 한 직원이 자기가 구상한 게임을 들고 온다.
"내 아들도 장난감 디자인 관심 있는데 함 꽂아주면 안되냐?"
그 직원은 히로시의 친구의 아들로 소위 말해 낙하산이였다.
당시 선배들은 그를 좋게 보지 않았지만
당시 아이디어중 그나마 게임화 가능한게 그 직원의 아이디어였고
게임 개발을 하게된다.
그렇게 게임을 출시하게 되는데...
북미에서 대략 6만대가 팔리는 그야말로 메가히트를 기록한다
6만이면 적어보이지만 오락실을 가면 보이는 그 크고 비싼 기계가 6만대가 팔린것이다.
그렇게 그 직원은 게임 개발부의 정직원이 되었고
이후 그 직원은

그 유명한 마리오 젤다 포켓몬을 개발, 프로듀싱을 하게 된다.
이것이 흔한 일본의 ㅈ소 기업이었던 닌텐도가 세계적인 게임회사가 되기까지의 이야기다.













1
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