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흉악 범죄자의 딸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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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6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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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의민족
유머의민족
이제는 한국에서도 유명한, 일본 사이비교 교주이자 일본 흉악 범죄자 아사하라 쇼코의 셋째 딸을 살펴봤음
나무위키에 서술된 내용은 이러함. 아버지의 악명때문에
보시다시피 어느 학교에도 입학하지못해 제대로된 교육도 못받고 계좌 개설도 해외입국도 제대로 하지못하는 삶을 살아오고
그런 그녀의 삶을 촬영한 다큐멘터리가 올해 개봉했음
다큐 개봉 이전 인스타 포스팅을 보면 그냥 자연과 꽃을 좋아하는 순박한 여성임
아버지의 뉴스 보도가 이따금 나오면 이에 대해 회피하지않고 책임감, 죄책감을 뼈저리게 느끼고 있음
배틀로얄에서 정의로운 재학생 역할을 했던 그 야마모토 타로 의원에게 도움 받기도 하고
이사람은 영화속에서도 그렇고 현실에서도 그렇고 곤경에 처한사람을 도운게
뭔가 이렇게 소신껏 사는 사람도 있구나 하며 참 신기하기도 함...
자기 상황에 우울해 하지않으려고 운동까지 하면서 밝게 살려고 노력 하기도 함
오랜 기간 해외 입국 거부 상태였는데
작년에 EBS 다큐 영화제에 초청돼, 잔뜩 기대하는 마음을 품고 드디어 한국에 가나 싶었는데
입국 당일 이전처럼 흉악범죄자의 딸이란 이유로 탑승 거부되었음.
이건 한국에서도 뉴스로 짤막히 보도된 바 있음
평소에도 이렇게 치이카와를 좋아하는 그냥 일반적인 일본 여성임
일본만큼 연좌제, 이지메 심한나라에서 흉악 범죄자의 자녀는 어떤 삶을 살까
궁금했는데 역시나... 하면서도 뭔가 이걸 또 이렇게 보니 기분이 묘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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